오늘은 첫 번째 민주주의를 꽃피운 대통령 링컨의 만나 볼게요 링컨은 1809년 해서 1865년까지 하셨대요. 자 미국의 16대 대통령 링컨은 어떤 분이셔 쓸까요 에이 분은 방이 하나 밖에 없는 작은 통나무집에서 살았어요 AV 아버지는 농사꾼이죠 목소리였어요. 일부의 집은 참가는 있지요 a 분은 아버지를 도와 땔감을 만들고 옥수수를 심고 농장에 울타리를 쳤어요. 참 AV 진짜 이름은 abraham Lincoln이었는데 형제들이 글을 에이브 하고 불러서에 일부가 된 거예요. 일부는 소문난 공부벌레 였어요 통나무집에서 학교까지는 걸어서 1시간도 넘는 먼 거리였지만 일부는 누나 살아 와 함께 꼬박꼬박 열심히 학교에 다녔어요. 또 책 읽기를 좋아해서 주머니나 손에는 언제나 낡아서 헤어진 책이 틀어 있었지요에 2분은 밭을 갈다가도 시간이 나면 어김없이 책을 펼쳤어요. 밥이면 마른 잎 침대에 누워 바로 불빛 재의 지혜 책을 읽었지요 그리고 책을 빌릴 수 있는 곳이면 아무리 험한 기도마다 않고 달려갔어요. abraham 군은 책을 통해 싸움 지식으로 말솜씨가 아주 뛰어났어요 우스갯소리도 굿 잘 하고 정치에 대해서 도비 평화의 줄 알았답니다. 새로운 상원의원 존슨 씨는 사람들의 신임을 크게 없게 될 거예요 지난번 마을에 왔을 때 그의 부두에는 큰 먼지가 뽀얗게 앉아 있었죠. 바로 책상에 앉아 거 들으면 피우는 거 많은 정치가가 아니라는 증거예요 비록 어린 소년의 말이었지만 사람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귀 기울여 찌요. 청년으로 성장한 웨이브는 미시시피강의 뱃사공이 되었어요 밑바닥이 평평한 너 복선에 돼지나 옥수수를 가득 싣고서 미시시피강을 따라 누르셔서 가면 뉴올리언스에 도착했지요.
그 곳에서의 이브는 피부색이 까만 흑인 노예들이 쇠사슬에 묶여 있는 것을 보았어요 말로만 듣던 루이 시장을 처음 본 거예요. 백인들은 돈을 주고 받으면 노예들을 사고 팔았어요 팔려간 너희들은 목화 농장에서 매를 맞으며 밤낮으로 일을 하거나 백인들이 사는 집에서 그들을 위해 온갖 허드렛일 해야 했어요. 이럴 수가 없기 사람이 사람을 돈으로 잔단 말인가 흑인이든 백인이든 똑같은 사람인 것이 신앞에 부끄럽군 에이브는 비참한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지요.
일부는 더 넓은 세상으로 나 가기로 했지요. 그리고 뉴 살렘이라는 곳에서 상점 일을 하게 되었어요 좋은 아침입니다 메리 부인 귀여운 쌍둥이들은 잘들 있지요. 히터 어서 오게나 어머님은 어떠신가 기운을 좀 차렸나 언제나 활기 넘치고 말하기 좋아하는 그의 주위에는 사람들이 구름처럼 모여 들었어요. 마을 사람들은 레이블을 정직한 에이블 하고 불렀어요. 한 번은 어떤 부인에게 물건값에 더 많이 받은 적이 있었는데 실수를 안에 이브가 먼길을 뒤쫓아가 돈을 돌려주기도 했지요. 마을 사람들은 어려운 일이 생기면 네이버에게 충고를 구했고 현명한 에이브는 그들의 문제들을 자기 이처럼 도와주었어요.
그런 링컨의 따르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어났고 마침내 일리노이 휴일 회원으로 뽑혀 찌요 링컨은 정치가로서 나라와 국민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 있어요. 드디어 링컨은 미국 대통령 자리에 도전 하게 되었어요 그의 상대는 노예제도에 찬성하는 재판 더글러스 상원의원 이었죠 흑인은 백인과 그들은 짐승과 다를 바 없이 야만적입니다. 그들을 위해 미국 경제 발전에 필요한 노예제도를 없앨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링컨은 더글러스 상원의원의 주장에 정면으로 반대했어요 모든 인간은 자유롭고 평등하게 태어났습니다. 거긴 역시 백인처럼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습니다 단지 피부색이 검다는 이유로 그들의 권리를 빼앗을 수는 없습니다 결국 링컨은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얻어 미국의 제 16대 대통령이 되었어요. 링컨이 대통령이 되었을 때 미국 남부 지방에는 300만 명이 넘는 흑인 노예들이 있었답니다. 남부지방에는 드넓은 목화농장 임하나 흑인노예들의 손이 필요했어요. 따라서 노예제도에 반대하는 링컨 대통령이 시를 수밖에 없었지요 남부 사람들은 남부연방이라는 새로운 나를 만들고 전쟁을 일으켰어요.
같은 국민들끼리 남과 북으로 나뉘어 서로 피 흘리며 싸워야 하다니 미국이 둘로 쪼개지는 걸 그냥 앉아서 지켜볼 수는 없지 않은가 링컨은 가슴 아팠지만 어쩔 수 없이 복구를 위해 싸울 군대를 모았어요. 남북 전쟁을 시작한지 거의 두 해가 지났어요 많은 사람들이 부모형제를 잊고 살 곳을 잃었지요 남과 북이 하나가 될 때까지 기다리려고 했지만 국민들과 한 약속을 더 이상 미룰 순 없어 링컨은 드디어 노예해방령을 내렸어요. 이제부터 모든 노예들은 자유의 몸입니다 앞으로는 그 누구도 노예를 팔거나 살 수 없습니다 노예들의 자유를 선언하는 문구가 곳곳에 나 붙자 거리에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흑인들도 넘쳐 놨어요. 링컨 대통령 만세 오랜 전쟁으로 북부군은 지칠 대로 지쳤지만 게티스버그전투에서는 군인이 아닌 흑인들까지 가세해 치열하게 싸움 결과 어렵사리 승률이 끌게 되었어요. 링컨은 게티스버그 국립묘지를 찾아가 목숨을 잃은 국민들을 위해 연설 했어요 나라 국민 어느 누구도 이곳에서 죽은 용기 있는 일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결코이 땅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부분에 사기가 전에 없이 크게 올랐고 중요한 전투에서 연달아 이기기 시작했어요 기나긴 전쟁은 끝이 나고 남부는 항복하였다 합니다.
오 내 생애 이토록 기쁜 날은 다시 없을 것이요 남북 전쟁에서의 승리는이 나라 민주주의의 하지만 안타깝게도 링컨은 남북 전쟁이 끝난 며칠 후 남부를지지 않은 사람이 쏜 총에 맞아 숨을 거두었어요. 모든 미국인들은 그의 죽음 앞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렸지요 링컨을 아끼는 마음은 흑인이나 백인이나 모두 다 탔어요. 링컨은 우리에게 민주주의라는 위대한 선물을 남겨 주었답니다. 흑인들의 자유를 위해 올바른 정의의 실현을 위해 모든 이들의 평등한 삶을 위해 노력한 링컨
사람들을 살폈어요 모든 미국인들은 그의 죽음 앞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렸지요 링컨을 아끼는 마음은 흑인이나 백인이나 모두가 탔어요 링컨을 우리에게 민주주의라는 위대한 선물을 남겨 주었답니다. 흑인들의 자유를 위해 올바른 정의의 실현을 위해 모든 이들의 평등한 삶을 위해 노력한 링컨 오늘은 여기까지 링컨은 미국의 16대 대통령 이었어요 링컨은 수없이 많은 낙선을 경험하고 실패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했어요. 링컨은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현대민주주의 상징으로도 좌절과 실패를 딛고 일어선 인간승리의 전용으로 수많은 세계인들의 귀감이 되고 있답니다 여러분 오늘도 좋은 시간 되셨나요.